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제트기..
대부분 활용조차 되지 못했지만...
대단한 나라인건 분명함...
1/72 스케일 위주임.
# 아카데미 Me-163B/S KOMET

# 도니에217은 제트기는 아니네.ㅋ Me 328

# 이것도 제트기는 아니지만...제트 엔진을 사용하여 날라다닌건 맞음..^^
V-1 로켓. 브롱코 모델 1/35스케일 제품.

#비운의 국민 비행기 하인켈사의 volksjager He162A-2

#요것도 He162 하고 아라도 E-377a..요 키트 슈발리에가 줘서 만들고 있는데..엔진룸 재현 가능함..ㅎㅎ

#아라도 Ar234

#요것도 아라도 Ar234C 드래곤 제품임.1/72 스케일

#요것도 아라도 234네..야간형이군.안테나 달린것이..

# 메셔슈미츠1101

#이놈도 1101인데 야간형이구먼..밤비행기

# 젯트 4발엔진이 달린 아라도 234P ....요새 글로브마스터랑 닮은거 같은데..ㅋㅋ

#역시 아라도234인데,,,Julia라는 애칭의 E381 포함 키트네요...E381보면 조종사가 있는데..
옆나라 애들 처럼 빠가라는 자살 폭탄 비행기 같은건 아니구...더더욱 카미카제같은건 아니고...
상대 폭격기보다 고도 우위를 점하고 E381을 요격용 비행기로 떨구는 작전이었음..
고도우위에서 시속 800km정도 속도로 강하하면서 적 폭격기를 요격하는 비행기이빈다.
다 내려와선 글라이더처럼 활강으로 착륙한다든데.....자세한건 패쓰

#너무도 유명한 Me262...여러 형식도 있고, 여러 실전기체도 있고..에이스도 있는..멋진 262.

#요건 아까 위에 나온거네..위에껀 드래곤꺼,요건 레벨꺼..차이 없을듯...

# 포케울프사 Flitzer

# Horten Go229..작업실 사람이 만들어놓은거 봤는데...생각보다 크고,,(1/72스케일임에도..) 앞바퀴가 참 크더라능...
가오리처럼 생겼다.

#요거는 P1099 인데...잘 모르겠는데...찾아볼까나...
-->ME262로 베이스를 삼아서...1944년에 메셔슈미츠사가 독일 공군에 제안한거군...
형식에 따라 무장형태가 다른데, 아래 B형은 50mm 1문, 30mm 2문, 20mm 1개가 달린 뱅기구먼요.

# 아라도 E555 long range, high speed 폭격기를 원한 독일 공군에 1943년 아라도 사가 제안한 뱅기..
항속 5000Km , 4톤의 무기 탑재가 가능한 설계였다든데요..ㅋ
대단한 ..사람들....

#말이 필요없는 me262 슈발베.
